-2024.03.16.
-올레20코스:김녕서포구-제주해녀박물관17.6k
-올레21코스:제주해녀박물관-종달바당 11.3k
-숙소에서 너무 멀어져 힘들어서 일단 가까운곳을 역순으로 걸어 보려고 한다.
21코스 끝나고숙소로 오기 위하여 버스정류장 까지 걷고,또 내려서 걷고 하느니 그냥 내처 걸었더니 30k가 넘었고 힘들었다.아스팔트 포장도로는 몸을 피곤하게 한다.
신비의 바닷길과 청굴물이 20코스에 있다.
물이 살짝 차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
마을회관앞이 신비의 바닷길
호주번호판 차량
바닷물색이 너무 좋다
네이버 블로거님의 추천 맛집...월정 머물다 정식은 깔끔하다
11시 부터인데 10시40분 부터 기다려 먹는 바람에 30분을 까 먹었다.
삭삭 비웠다.
양담배 있수다 ㅎㅎ
아까운 임금 . 이 분이 집권하고 있었으면 청나라 한테 안 당했을수도ㅠㅠ
21코스시작
여태와는 틀린 중간 스탬프 ,하마터면 지나 칠뻔 했다.
제주는 곳곳에 문주란이 심어져 있다.
집에 있는애도 2년전 한 번 피었는데 은은한 향이 좋다.
오름 오르기가 힘들어 처음으로 우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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